세무·경영 컨설팅은 신뢰가 전부인 업종이지만, 그 신뢰를 시각적으로 증명하는 회사는 드뭅니다. Consulting & Company는 이름부터 도구까지 정돈된 B2B 아이덴티티가 필요했습니다.
심볼은 나침반입니다. 답을 대신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함께 찾는다는 태도 — "It is not consulting"이라는 역설적인 컨셉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클래식한 세리프 워드마크와 딥블루 팔레트로 금융업의 무게를, 나침반의 가는 선으로 정밀함을 담았습니다.
명함, 레터헤드, 대소 봉투, 문서 폴더까지 — 고객과 만나는 모든 서류가 같은 언어로 말하도록 스테이셔너리 일습을 시스템으로 설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