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일반MBA, 군MBA, 키스톤MBA, 국제MBA 등 서로 다른 과정을 운영하지만, 이를 하나로 묶는 브랜드 정체성이 없었습니다. 채우다는 '아시아 산업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지식과 기술, 사람을 연결하는 MBA'라는 방향 아래, Asia Practice Hub라는 포지셔닝과 "BE THE K. LEAD THE NEXT WAVE."라는 슬로건으로 브랜드의 축을 세웠습니다.
새 심볼은 1:1.618 황금비율 그리드와 접선 원호 구조 위에서 설계된 K 모노그램입니다. 왼쪽의 네 개 수직 획은 경희 MBA의 네 가지 가치 축(열정·도전·헤리티지, 신뢰·지성, 가치·품격·성취, 혁신·균형·성장)이자 네 개의 MBA 과정을 상징하고, 우상향으로 확장되는 곡선은 아시아와 산업, 사람을 연결하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나타냅니다.
교육기관의 아이덴티티는 트렌드보다 신뢰가 우선이고, 수십 년을 견뎌야 합니다. 황금비 기반의 구조적 설계와 전통(K-헤리티지)·혁신을 잇는 컨셉으로, 여러 MBA 과정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