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는 어디나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 최신 장비, 무통 시술, 친절한 상담. 스마일플란트치과가 필요했던 것은 장비 자랑이 아니라, 환자가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의 얼굴이었습니다.
채우다는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치과의사' 입니다"라는 브랜드 컨셉을 제안했습니다. 화려한 수식 대신 치과의사라는 본질로 자신을 소개하는 원장의 태도를 브랜드의 중심에 두고, 흑백 인물 사진과 절제된 카피로 병원 커뮤니케이션 전체를 통일했습니다.
가격·장비 경쟁에서 벗어나, '신뢰할 수 있는 의사'라는 병원 브랜딩의 본질로 차별화한 사례입니다. 병원·의료 분야 브랜딩을 고민하는 분들이 참고할 만한 접근입니다.